부대주소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 사서함 71-17-1 5790부대 탑동대대 3중대 하사 김 승 태

4월 13일부터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 사서함 71-17-1 5790부대 해안대대 용촌중대 사진소초 하사 김 승 태

by 미야무라 | 2011/10/03 15:1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댓글 보고 포스팅남깁니다..

어제 사이네형이랑 툭터놓고 얘기하면서 여러가지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많고 신용 못쌓은것도 잘못한거구요.

다 제가 잘못했기때문에 이러시는거 알았습니다..

집안일 정리되고 심리상태같은게 좀 안정되면 저런것들 다 "안하겠습니다."

그동안 블러나 기스같이 저랑 같이 게임시작했고 그나마 오래 알고 지냈다는 애들한테 좀 안좋은기억이 많아서 쓸데없이 짜증부리고 그랬던거같네요..

물론 제가 잘했는데 저렇게 대했다 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제가 무언가를 계속 잘못했기때문에 저렇게 대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한걸 인지 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실망만 드리고 여러가지 일만 터트렸던점 정말 죄송하게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엔 다들 쉬고있을시간에 연락을 해보고, 누구누구 어디서 모이더라. 라는 얘기 들릴때 야 나도 좀 끼자. 라고 연락을 해도 안받더라구요.

뭐랄까, 중고등학교때 많이 겪는 속칭 따 라고나 할까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나마 간간히 연락도 해주시고 "니가 참아라 쟤들 원래 저러잖냐" 라고 얘기해주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안그러신분이 더 많았기에 조금 흥분했었던거 같습니다..

채널에 계신분들 전부 좋은분들이고, 다른사람 이해해주실줄아는분이란거 저도 잘 압니다.

다른사람 이해하는 방법이나 모여서 놀때의 에티켓, 노는 방법 같은것도 많이 배웠구요.

전 제 자신이 인정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한테는 정말 잘해주려고 하는데, 제가 잘해주려고 하는사람들은 그게 부담스러운건지 아니면 제가 마음에 안드는건지 전부 호의를 거절한다던지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내가 좀 부담스럽게 다가갔나..? 하면서 자기전에 생각도 많이 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수있을까 하면서 생각도 많이 합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때 독불장군처럼 살면서 남들이랑 같이 일하고, 놀고, 얘기하고 이런걸 잘 안해봤고, 거기에대해서 잘 알지도 못해서 이런것들을 좀 배우고자 다가간것도 있는데, 그런것들을 다 거부하시니 저한텐 좀 마음에 상처로 남았습니다..

중고등학교때 구기대회 대표로 나가도 협력플레이라는걸 할줄 모르다보니까 개인플레이위주로 하다가 여러번 다툼도 있고 했습니다.

사이네형한테만 말한건데, 저렇게 남은 마음의 상처가 커지고 커져서 우울증 비슷한 증상까지 보이다 보니 어머니께서 군대가기 전까지만이라도 병원에서 심리 치료좀 받아보자 하시면서 병원에 보내고계십니다.

이런일이 있었다고 차마 상담사님한테도 얘기하기가 껄끄럽고 부끄러워서 지금 다니고 있는 성당 수녀님, 신부님께만 살짝 살짝 얘기하고 이랬었습니다.

어제 사이네형이랑 이야기 할때도, "너한텐 미안지만 세상은 신용이 최고다. 군대가기전에 무슨짓을 해서라도 빌린돈은 다 갚고가라. 그게 니가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군대 간다고 관심좀 달라는식으로 얘기한것도 군대갈때 얼마안남았으니까 그때까지만이라도 좀 친근하게 대해달라. 라는 얘기였는데,

그게 좀 부적절하게 보였던모양이네요..

채널에서 다른 분들이 저랑 공통된 컨텐츠를 갖고 이야기 할때도 제 의견이라던지, 이야기는 전부 개드립으로 넘기면서 그분들 할얘기만 하시더라구요.

아수라형이 비공개댓글에도 남겼듯이, 공통된 컨텐츠를 만들어라. 라고 하는데, 그 공통된 컨텐츠로 이야기를 하고,공통된 컨텐츠를 플레이 하기위해 모일때도 "쟤는 와봐야 별로 도움안되니까.." 라는듯이 가까운곳에 있음에도 자기들끼리 모여서 논다던지, 이런상황이 자주 벌어졌습니다.

물론 끼리끼리 친한 사람들끼리 모이는게 당연한겁니다만, 그래도 그나마 오래 알고지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나오니 충격이 더했습니다..

저라고 친한사람 만들고싶지않고 공통된 주제에서 주체적으로 이야기 끌어가고싶지않고, 별로 친하지 않아도 "저사람은 부르면 재미있으니까."라고 생각하게 하고싶지 않은건 아닙니다.

전 이제 막 다른사람들과의 화합이라는걸 배워가는 상태고, 사회에서 공동체생활이 어떤거구나 라고 배워가는 상태인데 저렇게 대해주시니 상처가 된것도 있습니다.

저랑 얘기해본 다른분들이 얘기를 하셨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상태가 혼자 있고 다른친구들 모여서 노는거보니 열폭해서 짜증냄 - 혼자 짜증나서 부모님이 사다놓으신 술담배 가져다가 먹기 - 스트레스때문에 잠이 안와서 약먹고 잠듬 - 혼자 있고 다른 친구들이 모여서 노는거 보니 열폭해서 짜증냄 - ... 의 무한 루프거든요..

전부 변명으로 들리실지 어떠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게 현재 제 상황이구요, 제가 잘못하고 신용 잃은것과 빌린 돈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습니다.

앞으로 만날수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만나면 더 좋은 모습, 다른사람들 눈으로 봐도 "저녀석 예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네." 라고 생각하실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군대가기 전까지 잠시 쉬고 주변일 정리하면서 다른분들께 폐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지켜봐주셨던 모든 지인분들께 실망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by 미야무라 | 2010/04/12 18:08 | 트랙백 | 덧글(2)

 

그동안 여러가지 안좋은일도 있고,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인연을 맺어왔던 모든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말씀 드리고싶네요.

앞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할수있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기간이지만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주셨던 수녀님, 신부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싶습니다.

직접적으로 세례를 받지는 않았지만, 모든 사람들을 가톨릭신자처럼 대해주셨던 신부님 수녀님을 보고 배운점이 많았습니다..

오늘 미사때 개인적으로 해주셨던 말씀,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수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이나 안좋은일로 엮였던 많은 친구들한테 미안합니다..

전부 제가 철이 없고 성격이 고약해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시고요..

이젠 만날 일도 없겠지만 다음번에 만날땐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싶습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by 미야무라 | 2010/04/11 16:42 | 잡담 | 트랙백 | 덧글(0)

현재상황.

친구는 군대간다고 극진한 환대를 받으면서 떠나는데

본인은 같은달 15일뒤에 군대를 감에도 잘다녀오라는 말 한마디없이

악담만 퍼붓는듯;

거기다가

위에서 언급한 친구1은 군대가기전에도 "얼마뒤에 군대가니 내가 밥사줌" 하면서 주변의 동호인들이 전부 서로 밥사주겠다고 난리인데,

동일한 사람들이 본인이 군대간다고 하니 아무말없이 그냥 자기 할 얘기들만 하고 심지어는 군대가기 17일 전임에도 서슴없이 까는등 도저히 버틸수가 없는상황.

모든 씹덕물건 다 처리하고 여러가지 상황 다 정리되면 아예 이짓을 접을거같음.

군대가서 얼마나 잘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군대가기전 마지막 5개의 포스팅중 하나입니다.

by 미야무라 | 2010/04/10 18:01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퍼섭 헤비배럴 감상평 및 총평

감상평가를 말해보자면,

1. 퍼뎀의 증가로인해 잉여스킬 취급이었던 핸드캐논 마스터리의 효율이 올라갔다.

2. 개틀링이 상향에 의해 화염강타 - 슈타이어 - 레이저라이플 사용후 비는 쿨타임을 메울 딜링스킬이 되었다.

3. 지금까지 공개된 퍼섭 영상을 보면 슈타이어보다 개틀링이 효율이 좋아 보인다.

4. 냉기강타는 특정 던전에서나 쓰일듯 하고 신던전의 보스들이 슈아 떡칠인 관계로 신던전에서의 화염강타,화염방사기의 효율이 많이 줄어들었다.

정도입니다..

현재 퍼섭 영상 및 지인분들의 플레이 결과만 보면, 화염강타 - 슈타이어 - 레이저라이플의 주 데미지 딜링 콤보는 업데이트후에도 계속 될듯 보이며, 저 콤보이후 남는 쿨타임에 개틀링을 사용하는것 또한 같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틀링이 딜링 스킬이 됨으로써 콤보 자체의 연결성 및 취급성이 좋아졌다고 보구요.

퍼뎀수치의 증가는 저역시 약간 불만이었습니다만, 얼마전에 던갤에 뜬 영상을 보고 퍼뎀수치의 증가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황금만능주의님의 동영상이었는데,

59렙 헤비배럴로 비명굴 킹스로드를 솔플하는영상이었죠.

60제 레어 캐논을 들고계시더라구요.

방어구나 다른 수치는 나오지 않아서 보질 못했지만, 상급아바타 와 60제 세트방어구 정도 일것이라 생각되네요.

보스방 직전에서 시작하는 동영상인데요,

보스방 들어가기 직전에 마르바스 버프를 걸고 개틀링을 쏘시는데 개틀링이 방당 9천이 뜨시더군요.

저 데미지대로 20발 풀히트라면 18만이 뜬다는소리인데, 무기가 몇강인지는 모르겠지만, 퍼뎀 수치의 증가가 그렇게 징징댈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고정뎀이 완전히 없어진것이 아닌지라 힘의 영향도 여전히 받으면서 고강을 들때의 물공수치까지 잘 받게 되었다는 소리니까요.

슈타이어는 개인적인 평가로 칼질이 많이 됬다고 생각해요.

뭐, 남런처에 비하면 사기소리가 나올정도로 좋은 효율이었으니 어쩔수없다고 보지만..

세간의 평가대로 남런처의 평민화 - 여런처의 천민화 가 아니라 남 여의 평균을 맞췄다고 봅니다.

여거너 업뎃 이후의 남거너는 데스페라도나 제너럴정도(제너럴도 몇몇 스킬 한정이었다고 들었습니다)를 제외하고는 말그대로 쓰레기 취급 받았으니까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총평은 17일에 맞춰 업데이트를 못해도 좋으니 조금 더 시간을 갖고 다듬을곳은 다듬고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수렴해서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다. 라는 평가입니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 런처에 대한 평가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남런처와 여런처의 평균을 맞췄을뿐 여런처의 천민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중화기를 제외한 중화기 전반의 데미지가 올라갔는데도 징징대는걸 이해할수가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세이밥- | 2009/12/14 17:25 | 던 to the 파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